메이저 리그(major league): 미국 프로 야구의 쌍벽을 이루는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를 말함. 마이너 리그(minor league): 미국 프로 야구의 메이저리그보다 작은 리그로서, 도시의 인구수에 의하여 AAA, AA, A, B, C, D의 여섯 클라스로 나누어져 있음. 9인제 배구는 신장이 작은 아시아인들에게 적합하게 인원과 규칙이 발전한 극동식 배구로 알려졌다. 장신의 키의 몸매와 실력이 좋아 연봉도 고공 상승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베이스 러닝(base running): 러너가 베이스 사이를 달림. 베이스 맨(base man): 1루수, 2루수, 3루수의 총칭. 베이스 엄파이어(base umpore): 누심. 러닝 캐치(running catch): 달리면서 공을 받는 것. 러닝 호머(running homer): 펜스를 넘지 않고 그라운드 안에서 구르는 사이에 홈인되는 것. 미팅(meeting): 공의 성질에 따라 배트에 공을 맞추는 것. 백 네트(back net): 홈 플레이트 뒤 90피트에 설치된 공을 막는 철망. 배팅 케이지(batting cage): 타격 연습용 백 네트. 배팅 오더(batting order): 타격 순서. 레귤러 배팅(regular batting): 정식 위치에 선수들이 배치되어 경기 때와 같이 카운트하면서 타격 연습을 하는 것. 배팅 애버리지(batting average): 타격률. 스트라이크(strike): 투수가 정위치에 서서 규정된 투구 동작으로 타자에게 던진 공 중에 타자의 무릎보다 낮지 않고 겨드랑이보다 높지 않은 범위로서 홈 플레이트 위의 공간을 통과한 다음, 홈 플레이트에 이르기까지 땅에 닿지 않는 공. 모우션 피칭(motion pitching): 반칙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타자를 혼란시키기 위한 투구 동작. 스트레이트(straight): 계속해서 포 볼을 내어 타자를 1루로 나가게 하는 것. 배터리 에러(battery error): 배터리의 잘못으로 타자를 1루에 진출시키는 경우, 포 볼, 데드 볼, 보크 등이 있음.

배터리(battery): 투수와 포수를 총칭하는 말. 투수의 뒤쪽에 있는 야수진을 총칭하는 말. 백 그린(back green): 타자에게 공이 잘 보이도록 하기 위하여 센터 뒤쪽에 시설한 푸른 펜스. 센터 포울(center pole): 중견수 뒤에 세워진 장대. 센터 필더(center fielder): 중앙에 위치하는 외야수. 레프트 필더(left fielder): 좌익수. 레프트 핸터(left hander): 왼손잡이. 사우드 포(south paw): 왼손잡이 투수. 릴리프 피처(relief pitcher): 구원 투수. 그렇다고 투수 바로 뒤에서 잡으면 넙쩍한 등판에 가려서 공이 보이지가 않을 것이고, 그렇다고 마운드에다가 카메라를 설치할 수도 없고. 벌펜(bullpen): 내야석과 외야석 중간의 투수 연습장. 유로파리그에서도 현재 손흥민 선수는 1골2도움을 기록중입니다. 전력적으로는 앞서 있지만 마지막 불꽃을 태우려는 왓포드에게 현재 발목이 잡힌 상황입니다. 이승우 선수는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지난 6일 나상호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빈자리를 대신해 들어갔다. 혹은 수비 선수가 공을 잡으려고 물러서는 것. 백 업(back up): 어떤 야수가 실책이나 폭투에 대비하기 위해 공을 직접 받고 있는 수비 선수의 뒤쪽으로 돌아가서 2중 수비와 태세를 갖추는 것. 시트 노크(sheet knock): 수비자들이 정규 위치에서 노커가 쳐 주는 공을 받고 던져 수비 연습을 하는 것. 스냅(snap): 손목을 잘 이용하여 속구를 던지는 것. 스냅 드로우(snap throw): 손목에 강한 힘을 써서 공을 던지는 것. 스윙 아웃(swing out): 투 스트라이크인 경우 배트를 휘둘렀을 대 스트라이크 세 개가 되어 아웃되는 것. 롱 스윙(long swing): 배트를 크게 휘두르는 동작.

롱 드라이브(long drive): 공을 길게 멀리 치는 것. 롱 히트(long hit): 멀리 치는 장타. 텍사스 히트(Texas hit): 잘 친 공은 아니지만 외야와 내야의 중간에 떨어지게 함으로써 수비진의 손이 미치지 못하여 안타가 되는 것. 슈트(shoot): 공이 저절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것. 선구: 타자가 투수의 던진 공이 스트라이크인지 아닌지를 잘 분별하는 것. 그 이전부터 청소년국대로 뛰다가 실력을 입증받아 헬라스 베로나에 들어가게 된 것 입니다. 어제 밤, TV에서 우연히 보게 된 방송입니다. 삼진: 타자가 투수로부터 스트라이크를 세 개 당하고 그대로 물러나는 것. 번트(bunt): 타자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고 공을 가볍게 대는 것. 새크리파이스 번트(sacrifice bunt): 자기편의 주자를 전진시키기 위하여 하는 희생 번트. 세이프티 번트(safety bunt): 타자가 1루에 진출하기 위하여 상대방의 허술한 곳을 뚫어 보려는 번트. 스탠스( 메이저놀이터 ): 타자가 공을 치기 전의 자세. 마운드(mound): 투수가 서서 공을 던지는 플레이트. 보크(balk): 러너가 베이스에 있을 때 투수가 속임수를 써서 공을 던질 때를 말하며, 이것이 인정되면 러너는 1루씩 진루가 허용됨. 방송 도중 언급된 바로는, 호날두와 같이 뛸 때 "로니"라고 불렀다고. 2003년 10월 20일부터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을 시작해, 방송 개시부터 2011년 4월 22일까지 개그우먼 김미화가 진행하고 2009년 대한민국 국회대상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2020년 10월 1일 오늘 야구경기중계를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2018년 10월 30일 CD 에브로와의 코파 델 레이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83분동안 뛰면서 1군에서 첫 경기를 가졌고, 유럽에서 뛴 역대 한국 축구 선수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프로 공식 경기 데뷔전을 치른 선수로 기록됐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늦은 나이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을 펼처 3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클럽에서는 코치슈와 함께 올림픽 우승과 월드컵 준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30대중반의 나이에 접어든 사비는 수 년동안 바르셀로나의 중원에서 활약하고 있다. 삼루타: 타자가 안전하게 3루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친 장타. 리드 오프 맨(lead off man): 제 1타자. 확실하고 동작이 빠른 타자가 뽑힘. 배트(bat): 타자가 볼을 치는 방망이. 볼을 판별할 수 있다. 19. 투수가 각각의 베이스로 견제를 하여 주자를 아웃시킬 수 있다. 빈 볼(been ball): 투수가 고의로 타자의 머리부근을 겨누어 던지는 공. 스핏 볼(spit ball): 투수가 공에 침을 발라 스냅이 잘 되도록 하여 커브나 드롭이 되도록 던지는 공. 셰 도우 플레이(shadow play): 공 없이 동작만 흉내내는 것. 볼(ball): 스트라이크가 되지 않은 공. 스트레이트 볼(straight ball): 직구. 그 중에 대한민국도 포함이 되기 떄문에 한국 야구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합니다. 현재까지 지네딘 지단 감독이 원했던 레알의 영입은 거의 다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지단 감독은 중원 보강으로 방점을 찍으려 하고 있으며 그 대상으로 포그바를 낙점했다고 한다. 세미프로(semipro): 반직업 선수 혹은 그 팀. 경기를 종료를 앞두고 양 팀 선수들 간 신경전이 격렬해진 가운데 후반 47분, 신트트라위던 윙어 스티브 더리더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지기 시작했다.